부동산 한 입 · 오늘의 이슈
세제 개편, 내 집 세금 달라지나요?
발행 · 65 / 98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올해 세제 개편으로 집을 갖고 계신 분들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양도소득세가 크게 달라졌어요. 정부는 '실거주 1주택자'를 확실히 보호하는 방향으로 세금 구조를 손질했고, 집을 갖고만 있고 살지 않는 경우는 부담이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어요.
종부세는 가진 집의 가격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매년 내는 세금이에요. 기존에는 집값 12억원이 기준이었는데, 이번 개편으로 14억원으로 높아졌어요. 실제로 그 집에 거주하시는 1주택자라면 시가 기준 약 20억원까지 종부세가 아예 붙지 않아요.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도 달라졌어요. 1가구 1주택이면 기본공제가 연 25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무려 10배나 높아졌답니다.
실거주하시는 분들은 세금 부담이 전보다 가벼워질 수 있어요. 특히 오래 보유한 집을 파실 계획이라면, 공제 금액이 커진 만큼 세금을 미리 다시 계산해 보시는 게 좋아요. 단, 비거주 1주택 — 직접 살지 않는 집 — 은 기본공제가 오히려 9억원으로 줄어들어요. '내가 사는 집이냐, 아니냐'가 세금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요.
이번 개편은 2026~2027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돼요. 양도세 일부 조항은 2028년 1월부터 적용되니 매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적용 시기를 꼭 확인하세요. 지방에 집을 한 채 더 사더라도 요건에 맞으면 1세대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변화도 생겼어요. 세무사 상담을 받아 보시면 정확한 내 세금을 계산할 수 있어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보유하신 집이 실거주 1주택인지 확인하고, 종부세 기준 금액이 올랐으니 해당 여부를 다시 점검해 보세요.
발행 당시의 숫자
- 한국은행 기준금리
- 연 3.00%
8월 27일 인상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
- 6억 3,000만원
2년 전보다 8,268만원 상승
- 서울 전세 연간 상승률
- 7.79%
2026년 9월 기준
함께 발행한 소식
서울 전세가 역대 최고치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이 6억 3천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입주 물량이 올해 2만 4천 가구로 작년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전세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강남은 내리고, 외곽은 오르고
9월 기준 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은 0.1~0.4% 내린 반면, 노원·강북·성북 지역은 10% 넘게 올라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졌어요.
월세도 24% 급등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32만원에서 164만원으로 32만원(24.3%)이나 올랐어요. 전세난이 월세 수요로 옮겨가면서 월세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용어: 공정시장가액비율
종부세를 계산할 때 집의 공시가격에 곱하는 비율이에요. 현재 70%인데, 이 비율이 높아질수록 과세 기준이 되는 금액이 커져서 내야 할 종부세도 늘어나요. 3주택 이상 보유자는 80%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갈 예정이에요.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 시흥하중지구 A-4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추가입주자모집 공고
-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 공고
-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공고
- 삼천 하늘채 라비엘 공고
-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공고
- 더샵 시에르네(조합원취소분)(2회차) 공고
위 링크는 발행 데이터에 첨부된 자료예요. 본문의 모든 주장을 독립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