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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DSR이 뭐길래 대출이 안 돼요?

발행 · 46 / 98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은행에서 집 살 돈을 빌리려다 '한도 초과'라는 말에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바로 LTV와 DSR이라는 두 가지 규제 때문이에요. 2025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전면 시행되면서 실제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연소득 1억 원인 분이라면 예전엔 약 6억 5,8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었지만, 이제는 5억 5,600만 원으로 1억 원 이상 줄었어요. 집값은 그대로인데 빌릴 수 있는 돈이 줄었으니 내 집 마련 부담이 더 커진 셈이에요.

LTV는 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비율이에요. 10억 원짜리 집에 LTV 40%면 최대 4억 원이에요. 규제지역은 보통 40~50%, 비규제지역은 최대 70%예요. DSR은 내 연소득 대비 1년 치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 비율이에요. 연봉의 40%를 넘으면 은행이 대출을 안 해줘요. 여기에 더해진 게 '스트레스 금리'예요. 지금 금리가 낮아도 나중에 오를 수 있으니, 미래 금리 상승분을 미리 더해서 한도를 더 보수적으로 잡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실제 대출금리가 연 4%라도 스트레스 금리를 포함해 6%로 계산하는 식이에요.

실생활에서는 가을 이사철에 집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만 4,000가구로 5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에요. 새 집이 적게 풀리면 전세 물건도 줄어 전셋값이 올라갈 수 있어요. 대출 한도는 줄었는데 전세금까지 오른다면 이중고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서울과 인천 중심으로 입주 물량 감소가 두드러져 수도권 전세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정부는 LTV·DSR 규제를 당분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에요. 하지만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을 위한 출구는 열려 있어요. SH 미리내집처럼 공공임대 청약이 9월에도 진행되고, 주택도시기금·보금자리론 같은 정책 금융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대출이 막막하다면 시중은행보다 정책 금융 상품을 먼저 알아보고, 내 DSR이 몇 %인지 미리 계산해보는 게 도움이 돼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그래서 오늘은: 내 연소득의 40%가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넘지 않는지 체크해봐요 — 이게 바로 DSR 기준이에요.

발행 당시의 숫자

스트레스 DSR 한도(연봉 1억원)
5억 5,600만원

이전 대비 약 1억원 감소

9월 전국 입주 예정 물량
1만 4,000가구

5년 5개월 만에 최저

DSR 한도 기준
40%

연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

함께 발행한 소식

스트레스 DSR 3단계 전면 시행

2025년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미래 금리 상승분을 더해 대출 한도를 잡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전면 시행됐어요. 같은 소득이어도 이전보다 1억 원 이상 덜 빌릴 수 있어요.

9월 입주 물량 5년 반 만에 최저

가을 이사철인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4,000가구에 그쳐 전세 공급 부족이 우려돼요. 서울·인천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줄어 전셋값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종부세 공제 확대 세제 개편 추진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주택자·비거주자 구분 없이 14억 원으로 통일하는 세제 개편을 9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1주택 장기보유자의 세 부담이 일부 줄어들 수 있어요.

용어: 스트레스 DSR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계산할 때 지금 금리에 미래 금리 인상분을 미리 더해서 한도를 계산하는 제도예요. 금리가 더 오르더라도 갚을 여력이 있는지 미리 따져보는 거예요. 3단계 시행 후에는 가산 금리가 커져 실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었어요.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위 링크는 발행 데이터에 첨부된 자료예요. 본문의 모든 주장을 독립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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