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 입 · 오늘의 이슈
청약 점수, 이렇게 올릴 수 있어요
발행 · 27 / 98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아파트 청약을 해마다 넣어도 번번이 떨어진다면, '가점'을 한 번 점검해 봐야 해요. 청약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세 가지 항목을 점수로 환산해서 높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이에요. 2026년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 한도가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랐고, 부부가 각자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합산할 수도 있게 됐어요. 제도가 바뀐 만큼, 내 가점이 얼마인지 다시 확인해 볼 때예요.
청약 가점은 총 84점 만점이에요. 항목별로 보면, 부양가족 수가 최대 35점으로 가장 많아요. 만 60세 이상 직계존속(부모님·조부모님)도 부양가족에 포함되니, 함께 사신다면 빠뜨리지 마세요. 무주택 기간은 최대 32점이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최대 17점이에요. 통장을 15년 이상 유지하면 이 항목은 만점이에요.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올해부터 내 가점에 최대 3점까지 합산할 수 있어요. 배우자 통장이 오래됐다면 꼭 포함해 계산해 보세요. 미성년 자녀를 위한 청약통장은 납입 인정 기간이 올해부터 5년으로 늘었으니, 지금 바로 개설해 주셔도 좋아요.
월 25만 원씩 넣으면 정말 유리해질까요? 국민주택(공공 아파트) 청약은 납입 총액이 많을수록 순위가 높아지기 때문에 25만 원을 꽉 채우면 분명 유리해요. 민영아파트 청약은 납입 금액보다 가입 기간이 더 중요해요. 또, 연 납입액 300만 원(월 25만 원 × 12개월)을 채우면 최대 12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단,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만 해당하니, 내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소득공제까지 합산하면 실제 금리 효과는 3%대를 훨씬 넘어요.
올해 눈여겨볼 새 제도도 있어요.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구는 올해부터 민간 분양 단지에서도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청약할 수 있어요. 가점이 낮아도 특공 트랙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예요. 한편 부부가 같은 단지에 중복 청약하는 것도 올해부터 허용됐어요. 두 명 다 지원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지만, 동시에 당첨되면 둘 다 취소되니 단지를 나눠서 전략적으로 넣는 편이 나아요. 내 가점이 몇 점인지는 청약홈 사이트에서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어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그래서 오늘은: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내 청약 가점을 직접 계산해 보세요.
발행 당시의 숫자
- 청약통장 금리
- 연 3.1%
2024년 인상 이후 유지
- 청약 가점 만점
- 84점
부양가족 35+무주택 32+가입기간 17
- 주담대 금리
- 연 3.65% 수준
2026년 평균 전망
함께 발행한 소식
부부 중복청약, 올해부터 가능해요
2026년부터 부부가 동일 단지에 각자 청약을 넣을 수 있어요. 당첨 확률이 두 배로 늘지만 동시 당첨 시 둘 다 취소되니, 단지를 나눠 넣는 전략이 더 유리해요.
비거주·초고가 종부세 올해 더 세졌어요
올해 세제개편안으로 공시가 32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과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율이 올랐어요. 고가 집을 가지고 다른 곳에 사시는 분은 세금이 늘어날 수 있어요.
신생아 특공, 민간 분양에도 생겼어요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올해부터 민간 분양 단지에서도 신생아 특별공급 자격이 생겼어요.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도 특공으로 도전할 기회가 늘어났어요.
용어: 청약 가점제
아파트 분양을 신청할 때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점수로 매겨 높은 사람부터 당첨시키는 방식이에요. 84점 만점이며, 인기 단지일수록 당첨 커트라인이 높아요.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본청약) 공고
-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합원 취소분) 공고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공고
- 써밋 클라비온 공고
- 충정로역자이르네 공고
- 달서자이 제니크 공고
위 링크는 발행 데이터에 첨부된 자료예요. 본문의 모든 주장을 독립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