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 입 · 오늘의 이슈
세제개편안, 우리 집 세금이 달라져요②
발행 · 20 / 98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어요.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세금 기준이 집 수에서 집값과 실거주 여부로 바뀐다'는 거예요. 한 채만 갖고 있어도 거기에 실제로 살지 않으면 세금이 늘어날 수 있고, 반대로 한 집에서 오래 살수록 혜택이 커져요. 이 변화가 내 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먼저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달라져요. 지금까지는 1주택자라면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같은 공제를 받았는데, 앞으로는 달라져요. 실제로 내가 살고 있는 집이면 공제 기준이 시가 14억 원으로 높아지지만, 내가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세놓거나 비워둔 집이라면 시가 9억 원으로 낮아져요. 시가 20억 원 이하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가 아예 면제된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이 종부세 개편은 2027년부터 시행 예정이에요.
양도소득세도 바뀌어요. 지금은 집을 얼마나 '오래 갖고 있었는지'로 공제 혜택을 계산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가 더 중요해져요. 내가 실제 거주한 기간이 길수록 세금을 더 많이 깎아 주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이 변화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돼요.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세금을 피하려는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가격이 흔들릴 수 있고, 시가 32억 원 초과 초고가 주택은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고 봐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집주인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를 놓지 않고 집을 비워두거나,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어요. 그러면 전세 물량이 줄고 세입자 입장에선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내 상황이 실거주 1주택인지, 비거주인지, 다주택인지에 따라 영향이 크게 달라지니,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우리 집 공시가격과 시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그래서 오늘은: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에서 우리 집 공시가격과 시가를 확인해 두세요.
발행 당시의 숫자
- 종부세 면제 기준
- 시가 20억원 이하
실거주 1주택자, 2027년 시행 예정
- 주담대 평균 금리
- 약 4.2%
2026년 8월 기준
- 전세대출 금리
- 6% 이상
변동형 일부 기준
함께 발행한 소식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 9억원으로 낮아져
내가 살지 않는 집은 종부세 공제 기준이 시가 9억 원으로 줄어들어요. 자녀 집이나 임대 목적 집을 가진 분들은 세금이 늘어날 수 있어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전세대출 보증비율 축소 검토 중
금융당국이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을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어요. 세입자의 전세대출 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동향을 지켜봐야 해요.
단기 절세 매물 증가 전망… 전체 집값 영향은 엇갈려
세제 강화 전에 집을 팔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매물이 늘어날 수 있어요. 다만 전체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있어요.
용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일정 기준 이상의 부동산을 가진 사람에게 재산세와 별도로 부과하는 세금이에요. 집값이 공제 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번 개편으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 금액이 달라진답니다.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 글미마을 9단지) 공고
-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공고
-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고
-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본청약) 공고
-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합원 취소분) 공고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공고
위 링크는 발행 데이터에 첨부된 자료예요. 본문의 모든 주장을 독립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