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 입 · 오늘의 이슈
청약 가점,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요?
발행 · 31 / 98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아파트 청약을 넣을 때 '가점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가점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데, 서울 인기 단지는 60점대 이상이 돼야 당첨을 기대할 수 있어요. 어제 약속드렸던 대로 오늘은 청약 가점이 어떻게 구성되고, 지금 당장 뭘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청약 가점은 세 가지 항목으로 나뉘어요. 첫째, 무주택 기간(최대 32점)이에요. 집이 없는 날이 쌓일수록 점수가 올라가고, 15년 이상이면 만점이에요. 둘째, 부양가족 수(최대 35점)예요. 배우자·자녀·직계존속(부모님·조부모) 중 같은 주민등록에 올라 있는 가족이 많을수록 높아져요. 6명 이상이면 만점이에요. 셋째,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대 17점)이에요. 통장을 만든 날부터 한 달씩 점수가 쌓이고, 15년 이상이면 만점이에요. 이 세 항목을 합산해 최대 84점이 만점이에요.
가점을 빠르게 올리는 지름길은 없어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아직 청약통장이 없다면 오늘이라도 바로 개설하세요. 매달 꾸준히 납입해야 기간 점수가 쌓이거든요. 가족 중에 무주택 기간이 긴 분이 있다면, 그분 이름으로 청약을 넣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 부양가족에 실제로 부양하는 부모님을 주민등록에 올리면 가점이 올라가요. 단, 가족이 실제로 함께 살지 않으면 안 되니 허위 등록은 금물이에요.
2026년 8월 현재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든 상황이에요. 연소득 1억 원 기준으로 주담대 한도가 6억5,800만 원에서 5억5,600만 원으로 1억 원 이상 줄었어요. 대출로 집을 사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청약 당첨이 내 집 마련의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오늘 청약홈 앱에서 내 가점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첫 번째 발걸음이에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그래서 오늘은 청약홈 앱에서 내 청약 가점을 직접 조회해 봐요.
발행 당시의 숫자
-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
- 1.5%
3단계 전면 적용
- 생애최초 LTV 상한
- 최대 80%
완화 적용
- 연소득 1억 주담대 한도
- 5억5,600만원
3단계 시행 후 기준
함께 발행한 소식
스트레스 DSR 3단계 전면 시행
전 금융권 가계대출에 가산금리 1.5%가 반영되면서 대출 한도가 기존보다 10~15% 이상 줄어들었어요. 집을 살 때 빌릴 수 있는 돈이 크게 줄어든 셈이에요.
PF 보증 확대 8월 즉시 시행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PF 사업자 보증 공급을 늘리고, 이주비 대출 LTV 산정 방식도 합리화하기로 했어요. 공사 중단 현장 정상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에요.
청약통장 금리 시중금리 연동
기준금리 동결 기조 속에서도 청약통장 금리가 시중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오래 넣어 둘수록 이자와 가점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용어: 청약 가점제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청약통장 가입 기간 세 항목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뽑는 제도예요. 최대 84점이 만점이고, 비슷한 조건이 몰리는 인기 단지에서는 통장 가입 기간이 당락을 가르기도 해요.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위 링크는 발행 데이터에 첨부된 자료예요. 본문의 모든 주장을 독립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