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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이 이자 받는 ISA, 나도 쓸 수 있나요?

발행 · 68 / 105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어제는 ISA 안에 예금을 담으면 연 200만원까지 이자세를 안 낸다고 말씀드렸어요. 오늘은 ISA가 정확히 어떤 계좌인지, 그리고 내년부터 생기는 훨씬 강력한 혜택까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한 통장 안에 예금·펀드·주식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는 계좌예요. 여기서 생기는 이자와 수익에 세금을 깎아줘요. 지난 8월 3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이 혜택이 훨씬 더 커질 예정이에요.

지금 쓰는 일반 ISA는 이자·배당 소득 중 연 200만원까지만 세금이 없어요. 200만원을 넘으면 9.9%를 내야 해요. 그런데 내년부터 새로 생기는 '생산적금융 ISA'는 이자·배당 소득 전액이 비과세예요. 한도가 없어요. 대신 국내 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만 담을 수 있고, 연 2,000만원, 평생 총 2억원까지 넣을 수 있어요.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납입금의 10%를 소득공제로도 돌려받아요. 그만큼 나라에서 국내 투자를 적극 장려하는 계좌예요.

실제로 얼마나 절세가 될까요? ISA 안에서 1년에 이자·배당을 500만원 받는다고 해볼게요. 기존 일반 ISA라면 200만원 초과분 300만원에 9.9%인 약 30만원을 세금으로 냈어요. 새 계좌에서는 그 30만원이 그대로 내 통장에 남아요. 일반 계좌였다면 500만원에 15.4%인 77만원이 세금으로 빠져나갔을 테니, 절세 효과가 꽤 크죠. 기준금리가 3.0%인 지금, 예·적금 이자나 배당에 붙는 세금을 아낀다는 건 실질 수익률을 0.5~1%포인트 높이는 효과예요.

주의할 점도 있어요. 기존 일반 ISA의 의무 보유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날 예정이에요. 새로 만드실 분은 5년 동안 돈을 묶어둘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생산적금융 ISA'는 2027년부터 시행 예정이니 아직 조금 기다려야 해요. 지금 당장 가장 좋은 행동은, ISA가 없다면 일반 ISA라도 오늘 바로 만드는 거예요. 만든 날부터 보유 기간이 카운트되니까, 미리 만들어 두면 혜택을 더 빨리 받을 수 있어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그래서 오늘은: ISA 계좌가 없다면 은행이나 증권사 앱에서 오늘 바로 개설 신청해 보세요.

발행 당시의 숫자

원/달러 환율
1,340원

2026년 9월 중순 기준

한국 기준금리
3.00%

2026년 8월 인상 후

생산적금융 ISA 연 납입 한도
2,000만원

2027년 시행 예정,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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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3~25일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해요. 무역·기술 협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 코스피와 환율이 크게 움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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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청약예금·부금을 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이 9월 30일로 끝나요. 아직 전환 안 하신 분은 이번 주 안에 반드시 은행에서 확인해 보세요.

코스피, 7,100선 등락 중

코스피가 7,100선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어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미국 금리 방향이 이번 주 최대 변수예요.

용어: 비과세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걸 비과세라고 해요. 보통 이자·배당 소득에는 15.4%의 세금이 붙지만, ISA나 연금저축 같은 특별 계좌를 이용하면 일정 금액까지 면제해 줘요. 같은 이자라도 세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지니,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게 중요해요.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이 회차의 발행 데이터에는 원문 출처 URL이 따로 제공되지 않았어요. 출처를 추정해 채우지 않았으며, 현재 판단의 근거로 쓰기 전에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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