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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IRP,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발행 · 39 / 105회

발행 당시의 자료로 읽는 기록이에요. 현재 제도·가격·투자 판단은 최신 원문으로 확인해요. 별도 수정일과 자료 확인일은 발행 데이터에 없어요.

어제 약속드렸던 대로 오늘은 '절세 통장'으로 불리는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알아봐요. 노후를 준비하면서 세금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서, 직장인이라면 꼭 하나씩 챙겨야 하는 통장이에요.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시는 분이 많은데, 오늘 두 통장의 차이를 쉽고 편하게 정리해드릴게요.

두 통장 모두 납입한 돈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IRP를 포함해 두 통장을 합산하면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돼요. 세액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달라요.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이면 16.5%, 5,500만 원을 넘으면 13.2%예요. 900만 원을 가득 채우면 최대 148만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연말에 숨겨둔 월급이 생기는 셈이에요. 두 통장의 가장 큰 차이는 '유연성'이에요. 연금저축은 급하면 중간에 꺼낼 수 있어요. 단, 이미 받은 공제액을 16.5%로 토해내야 해서 손해가 나요. IRP는 중도 인출이 훨씬 까다로워요. 퇴직·파산·질병 등 아주 제한된 사유에만 가능하고, 그 외에는 사실상 묶여 있어요. 대신 IRP를 쓰면 연금저축보다 더 높은 합산 한도인 900만 원을 다 채울 수 있어요.

두 통장에 쌓아둔 돈을 나중에 연금으로 받으면, 3.3~5.5%의 낮은 세율로만 과세해요. 하지만 중도에 빼면 16.5% 기타소득세가 붙어요. 절대 손대지 않겠다는 각오로 넣을 때 이득이에요. 통장 안에서는 예금·채권형 펀드·ETF 등 다양한 상품을 골라 운용할 수 있어요. 어디에 어떻게 넣을지는 본인이 직접 결정하니까,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한다면 연금저축펀드부터 여는 게 좋아요.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안전망이 있어 부담이 덜해요. 여유가 생기면 IRP를 추가로 열어 두 통장 합산으로 900만 원을 채우는 게 절세 효과가 가장 커요. 아직 올해 돈을 넣지 않으셨다면 연말까지 시간이 있어요. 은행·증권 앱에서 10분이면 개설할 수 있고, 매달 5만 원씩 자동이체로 시작해도 연말정산 때 돌아오는 게 쏠쏠해요.

내 생활에 연결해요

그래서 오늘은 금융 앱에서 내 연금저축·IRP 계좌를 확인하고, 올해 얼마나 납입했는지 점검해 봐요.

발행 당시의 숫자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원

IRP 포함 합산 최대 900만원

최대 세금 환급액
148만5천원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

동결 유지 중

함께 발행한 소식

연금저축·IRP 합산 900만원 세액공제 유지

2023년부터 상향된 연금저축 600만원, IRP 포함 합산 900만원 세액공제 한도가 2026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한도를 꽉 채우면 최대 148만5천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8월 27일 한국은행 금통위 개최 예정

기준금리 2.5% 동결 여부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말 열려요. 물가가 안정되는 추세라 동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아요.

ISA 연계 시 추가 세액공제 혜택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전환하면, 전환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로 세액공제받을 수 있어요.

용어: 세액공제

내가 내야 할 세금(세액)에서 일정 금액을 직접 빼주는 혜택이에요. 과세 기준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소득공제와 달리, 세액공제는 최종 납부 세금에서 바로 깎아줘서 효과가 훨씬 크고 직접적이에요. 연금저축·IRP에 납입한 금액만큼 세액공제를 받으면, 연말정산 때 냈던 세금이 통장으로 돌아와요.

첨부 자료와 근거 안내

이 회차의 발행 데이터에는 원문 출처 URL이 따로 제공되지 않았어요. 출처를 추정해 채우지 않았으며, 현재 판단의 근거로 쓰기 전에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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